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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hhela Pharma. India
날트렉손(Naltrexone) 8mg / 부프로피온(Bupropoin ) 90mg
로드낙BP 정은 ‘나르트렉손’과 ‘부프로피온’의 2종류의 유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의약품으로 주로 비만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배고픈 느낌과 과도한 식욕을 억제하여 먹는 양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체중 감량을 지원합니다.
미국에서는 같은 성분을 함유하는 「콘트레이브」가 비만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본 제품은 제네릭 의약품으로서 인도의 카첼라 파마로부터 제조·판매되고 있습니다.
로도낙BP 정은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의 비만환자 또는 다른 위험인자(예. 제2형 당뇨, 이상지질혈증, 고혈압)가 있는 체질량지수(BMI) 27kg/m2 이상 30kg/m2 미만인 과체중 환자의 체중조절을 위한 식이 및 운동요법의 보조요법 입니다.
날트렉손 HCL
“오피오이드 수용체 길항제”라는 종류로 분류되는 의약품입니다. 달콤한 음식과 지분이 많은 식품을 섭취했을 때, 또 음주했을 때 체내에서는 “오피오이드”라는 물질이 분비됩니다.
오피오이드는 다행감을 느끼게 하는 물질이지만, 나르트렉손은 이 오피오이드가 수용체와 결합하는 것을 저해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이것은 음주와 식욕의 과도한 욕구를 억제합니다.
부프로피온 HCL
「도파민 및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 억제제」라는 종류로 분류되는 의약품으로,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것 외에 금연 보조약으로도 사용됩니다.
뇌의 신경전달물질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의 양을 늘립니다. 이것은 먹고 싶은 욕망을 정상적으로 제어합니다.
나르트렉손과 부프로피온의 두 성분은 뇌의 시상하부(식욕중추)와 중뇌변연계 도파민 경로(뇌내 보상계)에 작용하여 과도한 음식에 대한 욕구와 의존을 서서히 완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저칼로리의 식사나 적당한 운동에 더해, 나르트렉손과 부프로피온을 사용하는 것으로, 체중 과다나 비만증에 대해서 더욱 효과를 발휘합니다.
로도낙BP는 음식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고지방 식사는 피하도록 합니다.
권장 개시 용량은 1일 1회, 1회 1정 이며, 4주 동안 다음과 같이 투여량을 증량합니다.
제 1주 : 아침 1정
제 2주 : 아침 1정, 저녁 1정
제 3주 : 아침 2정, 저녁 1정
제 4주 및 이후 : 아침 2정, 저녁 2정
최대 1일 2회, 1회 2정 투여로 최대용량 이상 초과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날트렉손염산염 및 부프로피온염산염으로서 각각 32mg 및 360mg).
유지 용량 도달 후 12주 시점에 치료 반응을 평가하여야 하며 투여 시점 대비 5% 미만의 체중 감량이 관찰된 경우, 계속 이 약을 복용하여도 의미있는 체중 감량을 달성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복용을 중단합니다.
투여를 잊었을 경우 추가적으로 복용하지 말고, 평소 복용 일정에 따라 다음 정제를 투여합니다.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은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하고 임신중, 수유부 여성은 의사에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졸음이나 어지러움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운전, 기계 조작 또는 다른 위험한 작업은 피해야 합니다.
신장애 환자 :
중등도 및 중증의 신장애 환자의 경우, 일일 최대 권장투여량은 2정(매일 아침, 저녁 1정씩). 경증의 신장애 환자는 투여량을 조정할 필요가 없고. 말기 신장애 환자는 투여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간장애 환자 :
간장애 환자에서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아 중증의 간장애 환자는 이 약의 투여가 금기되며 경증 또는 중등증의 간장애 환자는 투여가 권장되지 않습니다.
비교군 펜터민은 흥분제 계통의 약물로 장기 투약했을 때 오남용의 묹제가 발생하기 쉬우나, 로도낙BP 정은 향정신성 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도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충동적인 생각이나, 비정상적인 행동 변화, 졸음 등이 정신과적인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뇌전증이 있거나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비교적 안전하고 길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상호작용을 배제하기 위해 귀하의 건강 상태와 복용 중인 약에 대해 의사에게 알리십시오.
나르트렉손과 부프로피온을 복용하면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점차적으로 회복됩니다.
다만, 부작용이나 비정상적인 반응이 사리지지 않거나 심해지는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소화기 증상 :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
기타 증상 : 두통, 현기증, 입 갈증, 불면증 등
* 위약-대조 이상반응 실험결과
이 약의 안전성은 56주간 이 약을 투여한 4,754명의 과체중 또는 비만환자가 참여한 5개의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이 약 3,239명 vs 위약 1,515명) 평가되었다.
대부분의 환자는 이 약으로서 1일 날트렉손 32mg/ 부프로피온 360mg을 투여받았다.
일부 환자는 1일 기준 다른 투약 용량으로 (날트렉손 50mg, 부프로피온 400mg 포함) 투약하였다. 시험약을 투여 받은 모든 시험대상자는 식이 및 운동요법을 병행하였다.
한 임상시험은 집중행동교정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하였고(N=793), 다른 임상시험은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하였다(N=505).
이들 무작위 위약대조 시험에서 2,545명의 환자가 평균 치료기간 36주(중간값 56주) 동안 이 약 날트렉손 32mg/ 부프로피온 360mg을 투여받았다.
임상시험 참여 시험자의 평균 연령은 46세이고, 시험자의 82%가 여성, 78%가 백인, 25%가 고혈압환자, 13%가 제2형 당뇨환자, 56%가 이상지질혈증환자, 25%가 BMI 지수 40kg/m2 이상인 환자, 2% 이하가 관상동맥질환자로 구성되어 있다.
투약용량은 개시 후 4주 내 유지용량에 도달하도록 주 단위로 증량하였다.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 시험약군의 24%, 위약군의 12%는 이상반응으로 인해 투약을 중단하였다.
이 약의 투약 중단을 야기하는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구역(6.3%), 두통(1.7%), 구토(1.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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