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갑자기 머리가 빠져 근처 피부과에서 탈모약을 사 먹었습니다 약값 병원비 합쳐 7만원정도. 한달을 먹었는데 머리는 계속 빠지고 효과는 없고 그래서 이전에 라무몰에서 본게 있어서 찾아보니 지금 약을 사게 되었습니다 약이 600개라 2년치인데 가격은 10만원중반 너무 싸더라구요 국내 피부과에서 계속 타 먹었으면 100만원정도 나올 금액을 1/7 정도 가격에 구매한것도 좋았는데 이제 보름 정도 넘었는데 빠지는것은 계속 빠지는건 같은데 머리숫은 늘어난것 같아요 효과가 있는것이겧죠 그래서 꾸준히 먹을 계획입니다 그럼 더 풍성하게 나겠죠? 물론 부작용이 없는건 아니고 모두가 아는 탈모약의 부작용은 나타나는건 같아요. 그래도 나이가 드니 그건 크게 문제 안될것 같아요 암튼 잘 먹고 좋아졌음 좋겠습니다 함께 구매한 지방제거제도 효과가 많았어요 그건 가끔씩 먹는데 기름진것을 먹고 약 먹으면 화장실에 가면 기름기가 둥둥 신기했어요. 지금은 숙취해소제도 구매해놓고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다가 라무몰 단골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