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무몰 구매 후기입니다. 요번엔 아바나 100을 구매했는데 한국에선 제피드정 이란 이름으로 나왔다가 가격이 비아그x 못지 않게 비싸서 흐지부지 됐다 단종 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가격도 좀 쎄요. 야일ㄹ정 복제약도 구매 했었는데 호기심에 아나바100도 구매 해봤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가장 강력했던게 비아ㄱ라 필름(1개당 1 만6천원)이었는데 이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감당이 안되었구 라무몰 알게되서 가성비 좋았던 것른 실주브 실주브D 센포스D가 가성비 최고였어요. 식도염 위염이 있어서 지금은 센포스 프로페셔널(설하정. 혀에서 녹여먹음)을 주로 입에서 녹여 먹습니다. 약간 씁쓸하지만 먹을만하고요. 아바나100은 다른약과 비슷했습니다. 홍조랑 속아픔은 좀 덜했던 것 같네요. 약 부자라 보기만해도 배부른 느낌이 듭니다.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요. 탈모약 발기부전제 위장약 구충제까지 사진에 한 번 담아봤습니다. 영업용?으로 다 소진해버린 약은 몇 개 빠졌네요. 초창기에는 가끔 통관에 걸리고 한 2년전인가 통관에 3번 걸린적도 있었는데 라무몰에서 끝까지 재발송 처리해주고 배송 추적이 되서 안전하게 도착했지요. 그 후로 직구는 라무몰만 이용하는데 요즘 커뮤니티에도 후기 종종 보이더라고요. 후기를 보나 가성비를 보나 라무몰 따라올 상대가 없죠. 현지인 개인 셀러는 입금까지는 잘 연락이 되는데 그 뒤로 연락두절에 통관이라도 걸리면 골치이프고 일단 연락이 안되서 재수없으면 물건 받는데 반 년도 걸립니다. 속 편하게 라무몰 이용하세요. 강추합니다. 따봉 다섯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