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입니다 m짜및 정수리부분이 점점 비어 보이기 시작하더니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도 부쩍 늘어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탈모는 유전도 크다고 해서 그냥 두려다가 동네병원에서 상담받고 두타 계열 탈모약 미녹시딜 맥주효모 이렇게 6개월을 꾸준히 먹다가 약값이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타사이트에 1년치 두타,미녹시딜을 2년먹고 다시 재구매할려구 했는데 이제 비대면 진료3개월이 최대라서 6개월 맥주효모만 먹었는데 그전에 정수리에 상당히 많은 내머리가 지금은 거의 다빠진 상태라서 안되겠다 싶어 폭풍검색을하고 라무몰을알게되어 700정에 사은품도 두둑히 가격도 저렴하여 구매하게 되었네요. 이제 다시 예전에 풍성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꾸준히 복용하여 가보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