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에 주문하여 5월9일 우체국에 전하문의해 분류작업후 당일 점심12시경에 방문하여 직접 수령하였습니다, 배송기간이 약 12-13일정도 됩니다 그리고 다른 약과 함께 구매시 따로 배송됩니다, 강변실명증 회선사상충 필라리아증 구충제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상충을 포함한 기생충과 마이크로필라리아 유충을 마비시켜 박멸하는 방식으로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6개월에서 12개월마다 한 번씩 반복적으로 복용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주 복용한다하더라도 최소한 일주일의 텀을두고 복용해야 하고 해외여행 전후로 예방과 치료목적으로 구비하여 복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독시사이클린과 같이 치료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우연히 증상이 나타나다가 피부과 또는 비뇨기과 진료시 독시사이클린을 처방받아 복용후 증상이 완하되었다면 회선사상충,강변실명증에 걸렸을 수도 있습니다, 성충은 사멸시킬 수 없으며 회선사상충 성충은 독시사이클린 항생제를 복용해 사상충 성충내에 살고 사상충의 생존에 필수적인 박테리아를 사멸시킵니다 먹파리,흑파리 또는 샌드플라이라고 불리우는 흡혈하는 파리에 물리는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주로 유속이 빠른 강변이나 하천 계곡 등의 200~300미터 인근에 주로 서식합니 해외여행시 계곡이나 하천이 있는 산에 가는 경우에 일주일단위로 미리 복용하거나 물리지않도록 긴팔옷 바지등을 입거나 방충을 꼭 하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대만 우라이 온천마을을 다녀온 후로부터 1달~2달이 지난시점부터 발등,발바닥,종아리,무릎아래와 주위,오금, 허벅지 사면,엉덩이,사타구니,회음부 등의 부위에서 피부아래와 근육쪽에서 손가락1마디~4마디정도의 혈관이나 밀웜같은 게 꿈틀거리거나 펄떡펄떡 뛰거나 부르르 떨거나 움직이는 느낌이 들면서 가려움증이 생겼고 날이 지날수록 위치가 조금씩 변하거나 옆구리 허리 등 겨드랑이아래 삼두 하완 얼굴 두피 손 등 전신으로 퍼졌습니다, 눈이 충혈되가나 목 울대안이나 주변에서 달팽이처럼 움직이면서 물렁뼈를 건드려 고통스럽거나 목에 걸린듯한 이물감도 느꼈습니다, 또 허벅지 피가 잘 안 통해 쥐가 잘 나거나 엉덩이 일부 감각이 희미해진다던가 허벅지 혈관이 막힌 느낌이 들었을 때는 피부에 긴 눌림자국 같은게 생긴적도 있습니다, 생식기나 회음부 고환아래쪽에서도 약간 꿈틀거리거나 움직이는 느낌이 들거나 간헐적인 통증이 있어 비뇨기과에 가서 요도염을 진단받고 처방받은 독시사이클린과 시프로플록사신 항생제를 일주일간 복용하고 이틀째부터 10분의1이하 수준으로 활동성이 줄어들며 호전되기시작했습니다, 이외에 알벤다졸 장기복용 도중에 추가증상으로 가는 실이나 아주 작은 점 같은 게 귀주변 손바닥 손가락 끝에서 작게 떨리거나 움직이는 느낌이 종종 들었습니다,척추나 항문주변에서 움직이다가 번개가 치는듯한 통증과 이후 열감 근육통, 깨질듯한 날카롭게 파고드는 통증이 있었고 식사,운전,휴식도중,쇼파나 침대에 기대거나 누워있을 때 주로 증상이 생겼으며 딱딱한 바닥에 눌린 면에서 특히 활발하게 꿈틀거렸습니다 하루 수백번이상 여러군데에서 불규칙적으로 꿈틀거리면 사람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느낌이고 기본적으로는 무통증인 증상만 나타납니다, 감염내과에 왜래진료보시거나 림프(반롭트,말레이,티몰),회선,로아사상충과 관련하여 에버맥틴,독시사이클린,알벤다졸,디에틸카바마진 등의 약물이 사용됩니다 말레이 림프사상충은 이전 국내에도 발병사례가 있었으나 2000년대 중반 사멸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회선,로아사상충은 실명위험이 있고 림프사상충은 코끼리다리변이라 불리는 하반신쪽 상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