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가까워오고 와이프도 연상이라 요새 좀 소원하다가 너무 오랫만에 했더니 너무 금방 진행된 느낌이라..그렇다고 진지하게 문제 있는 수준은 아니긴 했지만 혼자 계속 거슬리더군요. 그러다가 몇 커뮤니티에서 봐왔던 여기를 이용해봤습니다. 배송도 고지한 예정보다 빠르고 (아마 넉넉하게 두시는 듯) 뭐 통관같은건 전 일단 딱히 문제는 없었네요. 도착하자마자 한번 사용해봤는데..반알만 먹으면 된다길래 커터칼로 잘라내니 좀 애매하게 잘려서 한 0.4조각 정도를 먹었습니다. 한시간 전에 복용하랬는데 먹고선 뭐 애기가 있으니 계획대로 되나요..한 6시간 뒤에나 일이 치뤄졌는데.. 꽤 쉽게 힘이 들어가는 것 같긴 했습니다. 근데 그거야 뭐 느낌인 것 같은데...그보다 신기한건 유지력이네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자극은 비슷하게 되는 것 같은데…평소보다 상당히 긴 시간 진행이 됐습니다. 굉장히..만족스럽네요. 남은 약 좀 더 사용해보고...음..아마 재주문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ㅎ 감사합니다.